비옥이라는 작은 토양 위에서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활동이 하나의 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그들의 가치와 생각이 존중받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를

이러한 시도들이 모여 예술이 하나의 대중문화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비옥은 예술가의 이야기를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그들이 대화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낼 비옥한 땅이 되고자 합니다.

이야기하고싶은 예술가 그리고 이를 듣고싶은 소비자

이 모든 분들의 마음이 괜찮길

everything will B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