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Little Shop, BIT-BY-BIT "


BIT BY BIT

빗바이빗


2021.03.31

INTRODUCE

안녕하세요. 저는 빗바이빗 디렉터 주다연 이라고 합니다. 

빗바이빗은 레트로, 키치 무드를 지향하는 

디자인 잡화 브랜드입니다. 


2018년 5월 블로그 마켓을 시작으로 

직접 디자인한 문구 제품들을 판매하게 되었으며,

매 시즌마다 슬로건을 정해 컨셉에 맞게 디자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였고, 

핸드폰 케이스, 그립톡, 키링 등 점점 상품군을 늘려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CHANCE 

TO MOVE

요즘은 SNS 상에서 여러 사람들의 일상을 쉽게 접할 수 

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SNS 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좋은 것만 과시하고 표출하는 것에 대해 쉽게 우울해지고 

상실감을 느낀다는데, 


저는 오히려 큰 자극을 받아서 ‘나도 저렇게 잘난 사람이 

되어야겠다’라는 욕심이 생겼어요. 


예전부터 디자인 소품, 다꾸, 브랜드 제작 이런 것에 관심이 

많았고, 그래픽 디자인의 경우 외주를 받아본 경험도 있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자 좋아하는 일인 디자인 문구 만들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땐 이 브랜드가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까 확신이 없었는데 이제는 일어날 때부터 다시 잠들 때까지 

빗바이빗 생각 뿐이예요. 


평소 겪어볼 수 없는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된 것에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 중입니다.

MOTIVE

저는 사소한 것이라도 주변에 보고 느끼는 모든 것에 대하여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좀 번화하지 않은 곳이라 오래된 건물이 많은데, 그런 건물의 간판들을 보면서 ‘이런 배색을 활용하면 

레트로하고 빈티지하게 보일 수 있겠구나’ 영감을 얻기도 

하고, 패션 유행 트렌드를 보면서 ‘이런 건 스티커에 접목

시켜도 괜찮겠구나’ 생각도 해요. 


그밖에 지나가면서 보는 모든 그래픽 작업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레이아웃이나 들어간 효과 등을 살피려 합니다.

COLLECT

오래 전부터 브랜드 택이나 엽서를 수집해오고 있어요. 


보통 브랜드 택하면 작고 네모난 종이에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는 걸 생각 하시겠지만, 막상 보면 각각 브랜드의 개성이나 컨셉이 잘 드러나는 디자인도 많더라구요. 


투명한 카드로 되어있거나, 

택인데 엄청나게 크고 길다랗거나, 

단순히 로고만 있는 게 아니라 그래픽 아트가 들어갔다거나, 하트 모양이거나? 


그렇게 독특한 걸 보면 버리기 아까워서 하나하나 모아두다 

보니 자연스레 수집하게 되었네요.

PROCESS

우선 매 시즌마다 슬로건이나 컨셉을 정해요. 


그리고 그에 맞는 문장, 단어, 색감들을 써내려 갑니다. 


평소에 만들어보고 싶었던 제품이나 생각해둔 디자인이나 

이미지들을 메모하고 저장해두는 편이에요. 

그래서 앞서 말한 모든 것들을 조합하고 활용해서 

디자인을 해요. 


먼저 크게 포인트가 되는 이미지나 타이포 그래피를 중심으로 제작하고 나면, 

아쉬운 부분이나 밋밋한 부분이 눈에 들어와요. 


나중에 또 다른 자잘한 효과나 포인트를 넣어 그 부분을 

수정합니다. 


수정하기 전이 마음에 들 수 있으니 레이어를 많이 복제해두는 바람에 레이어 창이 굉장히 복잡하기도 해요. 

금방 끝나면 다행이지만 계속해서 아쉬운 느낌이 들면 다음 날 다시 봐요. 


그럼 또 다른 느낌이 들어서 수정하고… 


끝까지 맘에 안 들어서 결국 엎어버린 작업물들도 있고요. 

이런 식으로 작업물이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FAVORITE ITEM

다 좋아하지만 하나만 꼽자면 

P.L.H Heart Smart Tok 제품입니다. 

스마트톡 제품은 문구 제품에 관심 없는 분들도 구매해주시고 빗바이빗 제품이라고 알아봐 주셨거든요. 

실제로 제 친구의 지인이 다꾸에는 관심 없지만 빗바이빗 스마트톡을 알고 있다고 말해준 적도 있어서 신기하고요. 

이렇듯 꽤 다양한 사람들에게 빗바이빗을 알린 제품 중 하나라 생각해서 좋아합니다.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아쉽게도 출시된 지 오래된 제품이라 지금 갖고 있는 재고가 전부 소진되면 단종시키려 합니다. 

더 업그레이드 된 품질과 디자인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CHALLENGE!!

현재는 문구, 잡화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데 영역을 점차 늘려서 패션 제품도 판매해보고 싶어요. 


제가 전공을 살려 패션업계에서 일했다보니 패션, 의류에 

관심이 많고 좋아해요. 


그래서 작년 12월에 Zebra Heart Beanie를 제작했는데 

올해는 에코백, 티셔츠 등으로 더 확장해 

여러 패션 제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꼭 문구, 잡화 제품만 다루는 ‘다꾸 브랜드’가 아닌,

그냥 만들고 싶은 것들 전부 제 취향대로 디자인해서 

보여드리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알려지고 싶어요.

WANT TO BE?

레트로한, 키치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 모두에게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작품은 디렉터의 취향이 잘 반영될 때 

나온다고 생각해요. 

디렉터인 저의 생각을 잘 살리고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 싶어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 따로 사무실을 내야 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져 그로 인한 

피해들이 부디 줄기를 바랍니다.

INTORIDUCE

안녕하세요. 저는 빗바이빗 디렉터 주다연 이라고 합니다. 

빗바이빗은 레트로, 키치 무드를 지향하는 디자인 잡화 브랜드입니다. 


2018년 5월 블로그 마켓을 시작으로 

직접 디자인한 문구 제품들을 판매하게 되었으며,

매 시즌마다 슬로건을 정해 컨셉에 맞게 디자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였고, 

핸드폰 케이스, 그립톡, 키링 등 점점 상품군을 늘려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CHANCE 

TO MOVE

요즘은 SNS 상에서 여러 사람들의 일상을 쉽게 접할 수 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SNS 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좋은 것만 과시하고 표출하는 것에 대해 

쉽게 우울해지고 상실감을 느낀다는데, 


저는 오히려 큰 자극을 받아서 

‘나도 저렇게 잘난 사람이 되어야겠다’라는 욕심이 생겼어요. 


예전부터 디자인 소품, 다꾸, 브랜드 제작 이런 것에 관심이 많았고 

그래픽 디자인의 경우 외주를 받아본 경험도 있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자 좋아하는 일인 디자인 문구 만들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땐 이 브랜드가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까 확신이 없었는데 

이제는 일어날 때부터 다시 잠들 때까지 빗바이빗 생각 뿐이예요. 


평소 겪어볼 수 없는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된 것에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 중입니다.

MOTIVE

저는 사소한 것이라도 주변에 보고 느끼는 모든 것에 대하여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좀 번화하지 않은 곳이라 오래된 건물이 많은데 

그런 건물의 간판들을 보면서 

‘이런 배색을 활용하면 레트로하고 빈티지하게 보일 수 있겠구나’ 영감을 얻기도 하고, 

패션 유행 트렌드를 보면서 ‘이런 건 스티커에 접목시켜도 괜찮겠구나’ 생각도 해요. 


그밖에 지나가면서 보는 모든 그래픽 작업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레이아웃이나 들어간 효과 등을 살피려 합니다.

COLLECT

오래 전부터 브랜드 택이나 엽서를 수집해오고 있어요. 

보통 브랜드 택하면 작고 네모난 종이에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는 걸 생각 하시겠지만 

막상 보면 각각 브랜드의 개성이나 컨셉이 잘 드러나는 디자인도 많더라구요. 

투명한 카드로 되어있거나, 택인데 엄청나게 크고 길다랗거나, 

단순히 로고만 있는 게 아니라 그래픽 아트가 들어갔다거나, 하트 모양이거나? 


그렇게 독특한 걸 보면 버리기 아까워서 하나하나 모아두다 보니 자연스레 수집하게 되었네요.

PROCESS

우선 매 시즌마다 슬로건이나 컨셉을 정해요. 


그리고 그에 맞는 문장, 단어, 색감들을 써내려 갑니다. 


평소에 만들어보고 싶었던 제품이나 생각해둔 디자인이나 이미지들을 메모하고 저장해두는 편이에요. 

그래서 앞서 말한 모든 것들을 조합하고 활용해서 디자인을 해요. 


먼저 크게 포인트가 되는 이미지나 타이포 그래피를 중심으로 제작하고 나면 

아쉬운 부분이나 밋밋한 부분이 눈에 들어와요. 

나중에 또 다른 자잘한 효과나 포인트를 넣어 그 부분을 수정합니다. 


수정하기 전이 마음에 들 수 있으니 레이어를 많이 복제해두는 바람에 레이어 창이 굉장히 복잡하기도 해요. 

금방 끝나면 다행이지만 계속해서 아쉬운 느낌이 들면 다음 날 다시 봐요. 


그럼 또 다른 느낌이 들어서 수정하고… 


끝까지 맘에 안 들어서 결국 엎어버린 작업물들도 있고요. 

이런 식으로 작업물이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FAVORITE ITEM

다 좋아하지만 하나만 꼽자면 P.L.H Heart Smart Tok 제품입니다. 


스마트톡 제품은 문구 제품에 관심 없는 분들도 구매해주시고 빗바이빗 제품이라고 알아봐 주셨거든요. 

실제로 제 친구의 지인이 다꾸에는 관심 없지만 빗바이빗 스마트톡을 알고 있다고 말해준 적도 있어서 신기하고요. 

이렇듯 꽤 다양한 사람들에게 빗바이빗을 알린 제품 중 하나라 생각해서 좋아합니다.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아쉽게도 출시된 지 오래된 제품이라 지금 갖고 있는 재고가 전부 소진되면 단종시키려 합니다. 

더 업그레이드 된 품질과 디자인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